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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및 생태. 주로 잎에 피해를 준다. 피해부위는 백색의 작은 반점이 남으며, 점차 피해가 심해지면 잎이 갈변하여 조기낙엽된다. 주로 잎뒷면에 발생하며 잎뒷면이 지저분해지고 흰가루모양의 탈피곡과 응애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직 동정되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응애의 세대기간이 매우 짧다. 점박이응애의 경우 추운지방에서는 년 9회, 따뜻한 지방에서는 10~11회 정도 발생한다. 25℃에서 알부터 성충까지 10일 정도 소요되는데, 좋은 조건하에서는 급속히 밀도가 증가한다. 영양상태가 나쁘거나 저온, 단일하에서는 휴면을 하며, 성충으로 무리 지어 월동한다.

 

방제방법. 알, 약충, 성충이 약제에 대한 반응이 각각 다르며, 약제를 살포하여도 알이 살아남거나 하위엽에 있던 응애가 증가하여 밀도가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약제연용으로 저항성이 생겨 방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제초 및 하위엽을 제거하여 잠복처를 없애고 계통이 다른 약제를 살포한다.

 

방제약제. 영아자 응애류에 등록된 약제는 현재 없다. 수박 점박이응애 방제로 밀베멕틴유제, 에톡싸졸액상수화제, 페나자퀸유제가 등록되어 있으므로 참조할 수 있다.




응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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