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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및 생태. 민달팽이는 일반적으로 습기가 있는 장소에 발생이 많다. 주간에 토양 속 및 그늘 등에 숨고, 물기가 많을 때 많이 생긴다. 주로 야간에 활동하면서 식해하고, 겨울에는 온실 및 따뜻한 장소에 자주 출현하여 어린잎이나 꽃 등에 피해를 준다. 직접 식물체를 갉아먹어서 수량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나 식흔이나 배설물에 의해서 품질저하를 불러온다.

 

방제 방법. 온실 내 통풍이 좋게 하고 습도를 낮추어 준다. 화분은 벤치 위에 올려놓아 달팽이 서식처를 줄여 주고 달팽이약(나메톡스 등)을 1㎡당 2~3g 뿌려준다(고추냉이에는 등록되지 않았음). 밀기울이나 쌀겨에 소량의 막걸리, 청주, 맥주 등을 혼합하여 알미늄 접시에 담아 서식지에 두면 모두 여기 모이므로 잡아 없애는 방법도 있다.

또한 벤치 밑에는 모캡입제(고추냉이에는 등록되지 않았음)를 10a당 4㎏정도 뿌려주면 일부 방제가 가능하나 하우스 내에서는 약해를 받기 쉽다. 과채류의 껍질(오이 등)도 달팽이를 유인하므로 많은 장소에 두면 야간에 이곳에 모두 모이므로 새벽에 잡아 버린다. 발생이 많은 곳에는 잠복처가 되는 작물, 잡초 등을 제거하고 토양표면을 건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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