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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방법. 주로 잎에 나타나며, 간혹 줄기와 엽맥에도 나타난다. 처음에는 잎의 뒷면에 흰색의 작은 병반이 나타나고, 점차 진전되면 표피가 갈라지면서, 하얀 포자덩어리가 형성된다. 잎 앞면에는 뚜렷하지 않은 황갈색의 병반으로 나타나므로 본 병은 반드시 잎 뒷면을 확인하여야 한다. 잎 표면에 있는 포자덩어리를 치면 포자가 비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병원균 및 병 발생조건. 병원균은 Albugo candida이다. 포자낭, 난포자, 유주자를 형성한다. 포자낭은 무색, 단세포, 아구형으로 크기는 12~29×10~27㎛이다. 난포자는 구형으로 직경은 30~48㎛이다. 포자낭이나 난포자는 발아하여 두 개의 편모를 가진 유주자를 형성한다.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의 조직속에서 난포자 또는 균사의 형태로 월동하여, 1차 전염원이 된다. 난포자는 피해를 입은 식물체와 함께 전반되고, 유주자는 빗물에 의하여 전반된다. 전반된 병원균은 식물체의 기공을 통하여 침입하고, 세포간극에서 균사를 발달시킨 다음, 흡기를 기주세포내에 박고 영양원을 섭취한다.
분생포자의 발아온도는 0~25℃이며, 생육적온은 10℃내외이다. 주로 봄과 가을에 발생이 심하며, 비가 많은 해에 피해가 크다.

 

방제방법. 생육기에 따라서 발생하기보다 생육적온이 10℃로 낮으므로 봄보다는 가을에 피해가 많다. 일단 발생하고 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예방이 필요하다. 전 생육기에 걸쳐서 발생하기보다 생육후기에 발생이 된다. 일반적으로 큰 피해는 없지만 발병하고 나서는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방제약제. 겨자무 흰녹가루병에 등록된 약제는 없으나, 국화 흰녹병에 누아리몰 수화제, 디페노코나졸유제 등이 등록되어 있다.




흰녹가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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