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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선충이 뿌리에 침입하여 혹을 만들고 그 속에서 생활하므로 양분과 수분 흡수가 저해되어 식물체의 생장이 부진해지고, 피해를 받은 뿌리에는 수많은 혹이 생기고 잔뿌리의 발생이 많다.

 

형태 및 생태. 유체의 껍질은 3~4층의 나선형이며, 직경 0.7~0.8㎜ 정도이다. 성체의 껍질은 5층으로 되어 있으며, 직경 20㎜ 정도로 얇고 약하다. 껍질은 담황색이고 검은 줄무늬를 가지며 광택이 있는 것도 있다. 알은 2㎜ 정도로서     형이며, 유백색을 띤다.

 

년 1회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나 때로는 2회 발생하기도 한다. 성체 또는 유체로 몸을 껍질 안에 넣고 입구를 흰 막으로 막은 채 땅속에서 겨울을 지낸다. 이듬해 3~4월경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낮에는 지제부나 땅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 연약한 잎을 식해한다. 성체는 자웅동체로서 4월경부터 교미하기 시작하여 정자낭을 교환한다. 교미 약 7일 후부터 산란하기 시작하며, 식물의 지제부 등 건조하지 않은 곳과 흙이 부드러운 토양의 깊이 2~3㎝에 3~5개씩 난괴로 산란한다. 1마리당 100개 내외를 산란한다. 알은 15~20일만에 부화하며, 부화한 유체는 가을가지 식해한다.
 

☞ 출처 :약용작물 해충 원색도감(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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