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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기주범위가 넓어, 배추, 셀러리 등 채소작물과 화훼류 및 여러 종류의 밭작물을 가해하는 중요한 해충으로 일본에서는 45과 107종의 식물을 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귀에서는 유충이 잎을 식해 하여 피해를 준다. 성충이 한 곳에 무더기로 산란하므로 부화한 어린 유충은 무리 지어 엽맥만 남기면서 잎을 섭식한다. 어린 유충에 의한 피해 부위는 흰색으로 말라죽으므로 쉽게 눈에 띤다. 3령 이후에는 분산하여 도깁적으로 가해하는데, 한 마리의 유충이 섭식하는 양이 많다. 평지에서는 봄, 가을에 피해가 심하며, 산간지역에서는 여름철에도 발생한다.

 

형태 및 생태. 성충의 날개편길이는 40~47㎜ 정도이며, 몸은 전체가 회갈색~흑갈색으로 앞날개에 흰색, 갈색, 검은색의 인편이 산재하고 콩팥무늬 부위에 백색 반점이 있다. 다자란 유충은 40㎜ 정도이며, 머리는 담녹색 내지 황갈색이다. 어린 유충은 녹색을 띠나 다자라면 황갈색 바탕에 지저분한 검은 무늬가 생기고 몸색의 변이가 심하다.

생태 : 년 2회 발생하며 토양 속에서 번데기로 월동한다. 제 1회 성충은 4월 5~6월과 7~8월에 나타나며, 잎뒷면에 난괴로 산란한다. 유충은 처음에는 잎뒷면에 군생하며 밤 낫을 가리지 않고 먹다가, 3령 이후에는 나산 하여 마지막 유충이 될 때까지 낮에는 땅속에 숨고, 밤에 나와 식해한다. 유충은 1개월 안에 다 자라며, 토양 속에서 번데기가 된다. 여름철 기온이 높으면 번데기 상태로 여름잠을 자는 개체가 많으므로 여름에는 피해가 많지 않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유럽에 분포한다.
 

방제약제. 일당귀에 등록된 약제는 현재 없다.
 

☞ 출처 :약용작물 해충 원색도감(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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