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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방법. 응애류는 성충뿐만 아니라 유충과 약충도 식물의 조직에서 세포조직을 빨아먹어 피해를 준다. 피해세포는 황변하고 심하면 작은 백황색 반점이 나타난다. 피해 잎은 엽록소가 파괴되고 광합성을 할 수 없어 결국은 식물체는 죽고 만다. 피해가 심하면 식물체는 거미줄로 덮이기도 하고, 먹을 것을 찾아 땅으로 내려와 다른 작물로 이동한다.

 

발생생태 및 발생조건. 기주는 가지과작물, 박과작물, 딸기, 콩류, 과수, 화훼류, 약초류 등 아주 많다. 작물의 잎을 가해하는 응애는 점박이응애, 차응애, 차먼지응애 등이 있다. 응애의 발육기간은 온도와 상대습도, 작물, 잎의 연령 등에 따라서 변한다. 이 중에서 온도가 가장 중요하다. 발육적온은 20-28℃, 최적습도 50-80%이다. 9℃이하에서는 발육하지 않고, 40℃이상에서는 발육에 해롭다.

 

방제방법. 시설작물에 발생하는 응애의 발생은 시설 내에 있는 것이 발생하는 경우보다 묘에 묻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 묘에서 응애 발생 확인은 쉽지 않으므로 일단 정식하기 전에 살비제를 충분히 살포하여 방제해야 한다. 육묘 면적은 많지 않기 때문에 본 포에서 방제하는 것 보다 쉽고 경제적이다. 가능하다면 주변에 응애 발생이 없는 포장에서 작물을 재배하면 응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응애 발생에 좋은 환경은 건조하며 온도가 높은 곳이다. 따라서 노지보다 시설에서 응애 발생이 많다.

 

방제약제. 신선초에서는 테부펜피라드유제와 페나자퀸유제가 등록되어 있으므로 발생초기에 방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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