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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방법.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잎 조직 내에서 구불구불한 굴을 파고 다니면서 가해하다가 다 자라게되면 잎의 표피를 뚫고 나와 잎 위나 땅 위에서 번데기가 된다. 어른벌레는 산란관으로 구멍을 뚫고 흡즙하여 피해를 주기 때문에 잎 표면에 흰색의 줄무늬와 작은 반점들이 많이 생긴다.
 

발생생태 및 발생조건. 번데기로 월동하며 노지에서는 4~11월에 주로 발생하나 온실 내에서는 년 중 15회 정도 발생이 가능하다. 국화에서는 어른벌레 한 마리가 300~400개, 토마토에서는 40~60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발육기간은 기주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토마토의 경우 25℃에서 알 기간은 2일, 애벌레 기간은 3일, 번데기 기간은 7일 정도이다.

형태적 특징으로는 어른벌레의 몸길이는 2mm 정도의 작은 파리로서 머리, 가슴 및 다리는 대부분 황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다. 암컷은 수컷에 비해 약간 크고 배 끝 부분에 잘 발달된 산란관을 가지고 있다. 알은 반투명한 젤리 모양이며 애벌레는 황색 또는 담황색이고 번데기는 갈색이다. 기주작물로는 수박, 참외, 멜론, 오이, 호박, 배추, 양배추, 무, 감자, 고추, 가지, 토마토, 상추, 쑥갓, 셀러리, 당근, 시금치 등이다.
 

방제방법. 시설 재배시에는 창문이나 출입구 등에 한랭사(모기장)를 설치하여 성충의 침입을 차단한다. 묘상에서는 황색 유인 끈끈이를 설치해주면 밀도를 줄일 수 있고 피해를 입은 묘는 정식하지 않도록 한다.
 

방제약제. 재배기간 중에 발생하는 경우에는 스피노사드액상수화제와 아바멕틴유제가 등록되어 있으므로 발생초기에 살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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