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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둥썩음병


배추의 결구기 이후에 배추잎의 땅과 닿는 부분에서 발생하고, 얼갈이 재배시 밀식 다습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며 이어짓기에 의하여 점차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토양서식 곰팡이의 일종으로 포자를 만들지 않으며, 균사와 균핵을 형성하는데 균핵은 토양내에서 2~5년간 생존한다. 포자가 없으므로 균사가 뻗어 이웃식물로 전염한다. 밑둥썩음병을 일으키는 균의 발육적온은 20℃부근이며, 잘록병을 일으키는 균의 발육적온은 25~30℃로 알려져 있다.

 

♣ 병징
땅과 닿는 부분의 잎에 짙은 갈색의 반점이 생겨 점차 확대하는데 병환부는 약간 오목해진다. 병이 진전하면 내부조직이 물러지며, 포기전체가 회색으로 석는데 냄새는 나지 않는다. 육묘중에는 잘록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 발생환경
이어짓기에 의해 토양내 균핵의 밀도가 높아지면 발생이 만아지고, 얼갈이에서는 초봄에, 결구배추에서는 늦가을의 결구기 이후 온도가 낮고 비가 자주 오는 저온다습 조건에서 발생이 많다.

 

♣ 방제방법

① 이어짓기를 피하고 화본과 작물로 2~3년간 둘러짓기를 한다.
② 석회나 퇴비를 시용하여 토성을 개량한다.
③ 병든 포기는 일찍 제거하고 수확후 병든 식물체의 잔재물이 포장에 남지 않게 한다.
④ 토양병해이므로 약제살포 효과는 낮다. 발병이 심한 곳에는 다조메등 토양훈증소독약으로 토양살균후 재배한다.
⑤ 고온기의 태양열토양소독도 효과적이다.




밑둥썩음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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