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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좀나방


♣ 피해

파, 마늘, 양파, 부추등에 발생하며 파에서는 잎끝부터 희게되어 마르거나, 잎에 불규칙한 짧은 흰줄 또는 희거나 누런 반점부위가 생기며 유충이 겉표피만을 남기고 엽육을 식해한다. 전국적으로 피해가 심한 편이다. '89년 전남북지역에서는 6∼8%의 피해엽율을 보였는데 가장심한 지역은 22%의 피해엽율을 보였다.

 

 

♣ 생태

성충은 몸길이가 4.5mm, 날개편길이는 9mm 정도이고 몸이 회흑색인 작은나방이다. 앞날개 뒷가의 중앙에 흰색무늬가 1개있고 날개를 접으면 등중간에 큰 흰무늬가 보인다. 유충은 머리가 담갈색, 몸은 담록색이나 노숙하면 몸길이가 7∼8mm이고, 몸색은 붉은줄무늬가 있는 황색으로 변한다. 번데기는 4∼5mm로서, 잎표면에 부착된 장원형 그물모양의 고치속에 들어있다.
성충으로 월동하며 1년에 많은 세대가 발생한다. 성충은 파잎에 점점이 알을 낳고, 갓부화된 유충은 표피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파속에서 엽육을 가해하며 자란 유충은 노숙하면 구멍을 뚫고 파잎표면에 나와 실을 토해 엉성한 고치를 짓고 용화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발생하나 여름에 발생이 많다.

 

 

♣ 방제법

고시된 농약은 없으나 외국에서는 엘산, 씨디알, 리바이짓드유제, 스미치온유제 1,000배액을 뿌린다.




파좀나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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