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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와 특징

지상부의 생육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잎은 황적색으로 변하여 말라죽는 경우가 많다.
생육이 불량한 줄기의 뿌리를 조사해 보면 근관부 부터 그 아래의 뿌리는 대부분 없고 부근의 땅은 유백색으로 되며 몸을 둥글게 한 유충이 발견된다.

생태 및 생활사

딸기를 가해하는 풍뎅이류는 몇 종이 있지만 구리풍뎅이에 의한 가해가 가장 흔히 있다.
성충은 2~2.5㎝이고 구리색의 풍뎅이로서 6월경부터 나타나 각종 식물의 잎을 먹는다. 불빛에 잘 비래하기 때문에 식별이 용이하다.
교미 후 암컷성충이 땅 속으로 들어가 산란하며 부화한 유충은 부식질이나 식물의 뿌리를 먹고 자라지만 1령~2령의 기간은 비교적 짧고 3령 후 피해가 나타난다.
노숙유충으로 월동하여 초여름 경부터 땅 속에서 번데기가 된 후 우화된다. 연 1회 발생하고(2년에 1회인 것도 있다) 부식이 풍부한 토양을 선호하고, 유기물을 다량 시용하면 풍뎅이류의 피해를 많이 받게 된다.
최근 우리나라의 각지에서 풍뎅이류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딸기 피해가 심하여 말라죽는 줄기가 속출하고 있으며 예정했던 묘수를 얻을 수 없어 재배계획에 커다란 차질을 빚고 있다.

방제

최근 풍뎅이류(주로 구리풍뎅이) 유충이 딸기 뿌리부분에 피해를 주는 것이 각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으며, 피해가 심하면 말라 죽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성충이 유기물에 유인되기 때문에 발생이 많은 경우에는 시용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성충의 비래와 산란을 방지시키려면, 묘를 한냉사로 피복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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