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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박이응애

 

♣ 형태

식물을 먹는 응애상과(Tetranychidae)에 속하며 알, 유충, 제1약충(전약충), 제2약충(후약충), 성충의 5단계가 있다.

 

알은 구형인데 직경 약 0.14㎜로 처음에는 투명한 색에서 밀짚색을 띤다.

 

유충은 3쌍의 다리를 가지며, 부화직후 무색에서 녹색, 암록색을 띠고 등에 검은 반점이 형성된다.

 

전약충은 4쌍의 다리를 가지며 연한 녹색에서 진녹색으로 유충 때보다 반점이 진해 진다. 후약충은 전약충보다 크고 암수의 구별이 있게 된다. 각 약충 후기에는 응애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발육단게를 완성하기 위해 탈피하는 비활동적인 기간이 있다.

 

성충은 달걀모양으로 암컷은 0.4㎜, 수컷은 0.3㎜내외로 여름형 암컷은 담황색, 황록색으로 몸통의 좌우에 검은무늬가 있다.

 

♣ 피해증상

발생초기에는 밀도가 낮아 피해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으나 잎의 표면에서 보면 백색의 작은 반점이 나타난다.

 

밀도가 점차 증가하면 잎뒷면에서 성충과 약충이 무리지어 가해하기 때문에 잎이 작아지고 기형이 되며, 잎살세포내의 엽록소가 파괴도며 기공이 패쇄되어 탄소흡수와 광합성 감소가 되며 누렇게 변하면서 점차 말라죽는다.

 

보통 아랫잎에 발생이 많으며, 점차 윗잎으로 이동한다.

 

♣ 생태 및 생활사

30℃ 전후의 공온으로 강우가 적고 건조한 기상조건에서는 10일 전후에 알에서 성충이 되며, 저온과 공기중의 습도가 높은 기상조건하에서는 번식이 지연된다.

 

야외에서는 봄부터 초여름과 가을에 발생이 많고, 한여름과 장마기간에는 발생이 적으나 온실과 하우스 재배에서는 저온기와 장마기에도 사당한 발생을 보인다.

 

단일, 저온, 영양 부적합 등 나쁜 환경에서 암컷은 휴면에 들어가고 3~5일 후에 황적색으로 변하며 이때는 먹지도 않고 산란도 하지 않는다.

 

♣ 방제방법

 

- 화학적 방제 -

① 발생초기에 발견하여 철저히 방제하는 것이 좋다.

② 응애류는 대부분 잎 뒷면에 기생하기 때문에 약제를 잎 뒷면까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한다.

③ 최근 동일약제 또는 동일계통의 약제 연용으로 약제저항성 응애가 출현하여 문제가 되므로 연용을 피하고 유효성분이 다른 약제를 바꾸어가며 살포한다. 발생이 많을 때에는 성충·약충·알의 각 태가 나타나기 때문에 5~7일 간견으로 2~3회 약제 살포가 필요하다.

 

- 생물적 방제 -

① 천적인 칠레이리응애(Phytoseiulus persimilis)를 방사한다.

② 투입시기는 아랫잎에 점박이응애 발생이 0~10%이내 일때 이며, 투입량은 6.7a(200평)당 2,000마리 1~3회 투입하며, 5m간격으로 이랑에 서로 어긋나게 놓는다.

③ 주의사항으로는 천적투입시기를 늦지 않게 하며, 하우스내의 습도를 유지시키고 천적에 해가 되는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전포장에 골고루 방사한다.

 

* 출처 : 농진청 표준영농교본-40 (개정판)




점박이응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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