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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흰별무늬병


경기지역 등 중부지방, 경북 영양, 청송 등지의 고추 재배지에서 초여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8∼9월에 심하게 발생하며 잎이 떨어지면서 초세가 약해져 감수를 초래한다.

 

♣ 병징

처음 잎에 작은 갈색점이 찍혀 직경 2∼3mm정도로 확대되면서 중심부는 오목해지고 흰색으로 된다. 반점의 직경은 3mm 이상 확대되지는 않으나 잎에 수많은 반점이 형성되어 흰별이 흩뿌려진 것같이 된다. 반점의 주변은 황색의 무늬가 생겨 노화가 촉진되어 낙엽하게 된다. 과경에도 작은 갈색 반점이 찍혀 오목해지면서 직경 1∼ 2㎜ 정도의 둥근반점으로 된다. 잎이 많이 떨어지게 되면 새로나오는 작은 잎을 제외하고는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되며, 초세가 쇠약해져 새로 과실이 맺지 못하며 맺힌 과실의 비대도 불량해진다.

 

♣ 병원균과 생활사
Alternaria속에 속하는 Stemphylium lycopersici라는 곰팡이의 침입으로 일어난다. 반점 표면에 짧은 분생자경이 형성되어 그 위에 암갈색의 분생포자가 연쇄상으로 형성된다. 분생포자는 곤봉모양으로 6∼7개의 횡격막이 있고 횡격막 사이에 종격막이 있으며, 25∼57×12∼18㎛크기의 것이 많다. 병원균은 종자전염을 할 수 있으며 병든 식물조직에 붙어서 월동하여 다음해의 작물에 병을 일으킨다.

 

♣ 방제법
아직 이 병에 고시된 약제는 없는 실정이다. 만코지수화제, 타로닐수화제, 지오판수화제 등을 7∼8월에 1∼2회 살포한다. 가을에 병든 경엽 등을 청소하여 다음해의 전염원을 없앤다.




고추 흰별무늬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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