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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 피해와 진단
국화꼬마수염진딧물과 함께 국화에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진딧물로서 주로 신초부위나 어린잎에 군생하며 흡즙 가해한다. 황색, 황갈색, 녹색, 청록색, 흑갈색 등으로 변이가 많으며 주로 녹색∼흑갈색의 무시형 성충과 약충이 무리를 지어 흡즙하므로 신초부위의 생육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병이 유발되므로 피해 받은 식물체는 흑회색으로 지저분해져서 쉽게 눈에 띤다. 온실 내에서는 연중 발생이 심하다. 개화기 이후에는 꽃송이에도 발생하여 상품가치를 떨어뜨린다.

 

♣ 해충의 형태 및 생태
무시형 암컷은 1.1∼1.9㎜, 몸은 황색-황갈색-녹색-청록색-흑갈색 등으로 변이가 많다. 유시형 암컷은 약간 작으며, 녹색-담녹색으로 가슴부위는 흑색이다.

추운 곳에서는 알로 월동하며 따뜻한 곳에서는 무시형 암컷으로 월동하는 경우가 많다. 월동한 알은 4월 중순경에 부화하여 새싹에 기생한다. 부화 약충은 2∼3세대를 경과한 후 5월 상·중순에 유시형이 되어 분산이주 한다. 무시형 암컷은 주로 잎의 기부에서 월동하여 3월 상·중순경에 증식을 시작하고, 4월 중·하순에 분산이주 한다. 초여름∼가을에 발이 많으며, 9월 이후 급격히 밀도가 낮아지고  10월 중·하순에 월동아(越冬芽)의 기부에 산란한다.

 

 

♣ 방제법
발생이 확인되면 진딧물약을 잎 뒷면과 새싹에 중점적으로 살포한다.




목화진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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