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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하늘소(Phytoecia rufiventris)

 

♣ 피해와 진단
성충은 몸길이가 1㎝정도의 흑색 작은 하늘소이다. 촉각이 길고 흉부 등면에 적색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충은 유백색으로 노숙유충은 2㎝정도이며 다리가 없는 구더기이다. 5월 상순∼중순경에 국화의 줄기 선단부가 갑자기 시들어 아래로 처지고 갈변 고사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성충이 산란할 때 상처를 주기 때문이며, 피해를 받은 줄기는 생육이 지연되고 가해부위 위쪽이 점차 마른다. 가해부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장타원형의 알을 볼 수 있다. 부화한 유충은 줄기 속에 구멍을 뚫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가해하는데 피해 받은 줄기는 시들고 점차 고사한다.

 

 

♣ 해충의 형태 및 생태
성충은 크기가 6∼9㎜이며 체색은 흑색이다. 앞날개에는 회색의 털이 촘촘히 나 있고 복부는 적갈색이다. 가슴 등쪽에 1개의 적갈색 무늬가 있다. 알은 담황색으로 타원형이며 유충은 유백색으로 머리쪽이 복부보다 크다. 노숙유충의 길이는 2㎝정도이다. 1년에 1∼2회 발생하며 성충 또는 노숙유충으로 국화 그루터기에서 월동한다. 4∼5월에 성충이 포장 내로 날아와 국화의 새싹 부근에 둥근 상처를 내고 알을 1개씩 낳는다. 부화한 유충은 줄기 속을 파고 들어가며 가해하고 뿌리 부분도 가해한다. 노숙유충은 8월 하순경에 줄기 속에서 번데기가 되고 9월에 성충이 된다.

 

♣ 방제법
국화 줄기의 상단부가 꺾여지거나 시드는 증상이 나타나면 줄기의 아래쪽을 갈라서 내부를 살펴보고 유충이 발견되면 포살한다. 시들음 증상이 나타나는 포기는 기부에서 잘라 태운다. 포장 내에서 발견되는 성충은 즉시 잡아죽인다.




국화하늘소
(18388)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83-33 TEL:031-229-5831~4 FAX:031-229-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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