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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썩음병(Mycosphaerella ligulicola)

 

 

♣ 병징과 진단
꽃, 잎, 줄기에 발생한다. 꽃잎의 기부에 갈색 또는 흑갈색의 반점이 생기고 시들어 늘어져 꽃 전체가 흑갈색으로 부패한다. 꽃봉오리 때 발생하면 개화하지 못하고 흑갈색으로 말라죽는다. 한쪽의 꽃잎에만 발생하여 멎을 때에는 그 부분의 꽃잎이 흑갈색으로 부패 고사하기 때문에 기형화로 된다. 꽃잎 기부의 병든 부분에는 흑색의 작은 입자가 생기므로 꽃마름병이나 잿빛곰팡이병과 구분할 수가 있다. 잎에서는 흑갈색의 부정형 병반이 생긴다. 주로 잎 가장자리부터 발생하여 잎 절반 이상이 병반으로 된다. 엽병에 발생하면 잎 전체가 시들어 늘어진다


♣ 병원균과 발병조건
병든 식물과 함께 남아서 전염원이 된다. 병든 부위에 생긴 검고 작은 알맹이 모양의 병자각에는 병포자가 가득 들어 있고 이 병포자가 비가 오거나 관수할 때 물방울 중에 흘러나와 전염한다.

 

♣ 방제법
발생하면 병든 꽃을 빨리 따내어 소각한다. 하우스 재배에서는 과습하지 않도록 충분히 환기를 해서 70∼80%이하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꽃썩음병
(18388)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83-33 TEL:031-229-5831~4 FAX:031-229-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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