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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병(CVB, CMMV, CSV)

 

♣ 병징과 진단
포기 전체에 발생한다. 단독 감염하기도 하나 복합 감염시 피해가 크다 품종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따라서 병의 증상만으로 병원 바이러스의 종류를 판별하기 어렵다. 잎에서는 연하고 진한 녹색 모자이크 모양, 황색의 반점이나 둥근 무늬, 엽맥이 투명하거나 잎이 작고 어린잎은 황변하는 것 등이 있다. 꽃에는 증상이 대부분 나타나지 않으나 적색계통에만 백색 줄무늬가 들어가고 볼품이 없어진다.

 


 

♣ 병원균과 발병조건
현재 밝혀져 있는 병원 바이러스의 전염양식이나 성질은 다음과 같다.


CVB(Chrysanthemum virus B) : 즙액 전염하고 진딧물에 의해서도 전염된다. 이 바이러스에는 경미한 황록색 농담 모자이크 외에 윤문형의 병징을 나타내는 것도 있다.
CMMV(Chrysanthemum mild mottle virus) : 진딧물이 매개하며 피해 정도가 큰 편이다. 병든 포기는 초기에는 잎에 희미한 황색 반점이나 둥근 무늬가 생기나 생육이 왕성하면 증상이 없어지기도 한다. 진한 색깔의 꽃잎은 품종에 따라 퇴색 줄무늬가 들어간다.
CSV(Chrysanthemum stunt virus) : 삽목시 즙액 및 진딧물이 전염한다. 발병주는 난장이가 된다.

 

♣ 방제법

우리나라의 국화는 대부분이 바이러스병에 걸려 있으므로 생장점을 조직배양하여 묘의 증식을 하여 재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외에 이병주를 35℃에서 2∼8개월간 재배하면 바이러스가 불활성화 되므로 이것을 분주 번식을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건전주는 진딧물의 방제를 철저히 하고 번식, 적심, 적화 작업 중 즙액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무병묘가 없으면 육안으로 건전한 포기로부터 번식하여 사용한다.




바이러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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