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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들음병(Fusarium oxysporum)

 

♣ 병징과 진단
꽃도라지에 발생하는 병해의 종류는 다른 절화류에 비해 적지만, 뿌리나 지제부(地際部)에 병원균 침입으로 포기 전체의 시들음과 입고병 증상을 보이는 토양 병해의 발생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식 후 어린 묘와 생육중의 큰 묘에도 나타나며, 정식 후 2개월경에 발생이 많다. 처음에는 아래 잎부터 낮에 시들어 수분부족과 같은 현상을 보이지만 차츰 포기 전체가 시들어 마침내 고사한다. 지제부 줄기에 백색 내지 황갈색의 곰팡이가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발병이 심한 식물체의 뿌리는 매우 빈약하고 유관속이 갈변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 방제법
토양병원균에 의해서 발생되며 토양속에서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함으로 토양내 병원균 밀도를 낮추고 의심이 가는 묘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발생이 나타나면 벤레이트 수화제의 살포 또는 다찌가렌 액제를 관주한다. 일단 발생하면 약제방제가 어려우므로 발병주는 신속하게 뽑아 제거하고 발생이 심해지면 작기가 끝난 후 토양을 살균한다.




시들음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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