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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뿌리파리

 

♣ 피해와 진단
주로 삽목상이나 정식 후 상처가 있는 뿌리 부위를 가해하여 조직을 썩게 한다. 뿌리와 줄기를 가해하면 생육이 불량하고 지제부 부위가 썩으므로 뿌리 채 뽑아서 자세히 관찰하면 검은색 머리의 반투명한 작은뿌리파리 유충을 관찰할 수 있다.

 

♣ 해충의 형태 및 생태
작은뿌리파리는 약 1.8mm 길이의 작은 파리로써 성충은 식물 위를 빠르게 움직이며 어두운 구석이나 벤치 아래에서 모여 서식한다. 유충은 4령까지 있으며 노숙유충의 체장은 약 4mm정도이고 체폭은 약 0.2mm정도이며, 머리는 흑색으로 경화되어 있고 가슴과 배는 흰색으로 반투명하여 내부 소화관을 볼 수 있다. 번데기는 연한 황갈색으로 타원형인데 촉각과 다리가 외부로 나와 있다. 1966년 이전에는 단순히 귀찮은 해충 정도로 여겨졌으나 최근 그 유충이 식물 조직과 연한 뿌리를 가해하여 삽수와 성목이 시들어 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방제법
포인세티아의 삽목 번식시에 유충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발근 배지를 자주 확인하고 육묘중인 농가에서는 작은뿌리파리 예방을 위해 '디밀린' 1,000배액을 모종이 심겨진 플러그판에 주고, 직접 방제가 필요할 때는 '디밀린' 2,000배액을 살포한다. 이때 어린벌레가 이미 뿌리를 가해하여 모종 뿌리가 상처를 입었을 경우는 약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약제 사용에 유의해야 하며 디밀린 등 호르몬 제제는 약제 특성상 처리 후 약효가 즉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7∼10일 간격, 3회이상)으로 처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작은뿌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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