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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저병(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 병징과 진단
잎과 구근에 발생하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5∼9월이다. 잎에 나타나는 초기 병반은 중심부가 바늘로 찌른 것 같은 갈색의 점을 가진 수침상의 둥글고 작은 반점을 형성한다. 점차 움푹 패인 병반이 되며 확대되어 대형병반으로 진행한다. 나중에는 잎이 일그러지고 심하면 고사한다. 잎 줄기 외 구근표면도 암갈색 원형과 타원형의 움푹 패인 병반이 생겨 부패한다.

 


♣ 병원균과 발병조건
사상균의 일종으로 불완전균에 속하며, 병반에서 분생포자의 포자를 형성한다. 분생포자는 무색, 원통형이며 단포자이고, 8.3∼15×2.5∼6.3㎛ 크기의 양끝이 둥근 무색, 단포의 원통형∼타원형이다. 균사생장 및 분생포자 형성을 위한 배양 적정 온도는 25∼30℃이다. 피해식물 잔사와 함께 균사 및 분생포자 형태로 월동, 전염원이 되며 관수시 물에 의해 분생포자가 비산하여 전염한다. 잎이 젖어있거나 다습 조건하에서 발생이 많다. 잠재적으로 감염된 주는 보기에 건전하므로 모르는 사이에 포장에 들여 놓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결실 후에 열매가 감염된 종자도 발병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 방제법
저면관수법 : 저면관수법은 화분 밑에서 관수하는 생력적 관수법이며 탄저병의 주요한 전염방법인 물 튀김에 의한 포자의 비산을 방지할 수 있는 유효한 방제법이다.
약제방제 : 약제는 발생초기에 예방적으로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만코지수화제 600배, 베노밀수화제 2,500배액 등을 살포한다.

 




탄저병
(18388)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83-33 TEL:031-229-5831~4 FAX:031-229-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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