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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무늬세균병(斑點細菌病, Xanthomonas begoniae)

 

 

♣ 병진과 진단

여름부터 가을까지 잎에서 발병한다. 초기에는 큰 바늘귀 모양(針頭大)의 암녹색 작은 반점이 생기고 차츰 확대되어 직경 5∼10mm 크기의 원형 또는 부정형의 병반이 된다. 병반의 색은 갈색 또는 흑색이고, 병반 주위는 수침상으로 황색 겹무늬를 만든다. 병반은 비 오는 날에 찢어져 구멍이 생기고 또한 다수의 병반이 합쳐지면 잎은 고사한다.

 

♣ 병원균과 발병조건
세균으로 1∼37℃에서 생육하고 27℃ 근처에서 가장 증식이 활발하다. 이 세균은 주로 병반에서 월동하여 비바람 등에 의해 주위로 비산, 잎의 상처나 기공으로 침입한다. 발병까지의 잠복기간은 7∼10일 정도지만 주사접종(注射接種)은 2∼3일이면 발병한다.

 

♣ 방제법
약한 종이나 품종은 온실 내에서 재배하고 비를 맞지 않도록 한다. 칼륨(칼리)이 결핍되면 발병이 조장되므로 시비에 주의한다. 발생이 많을 때에는 발병 잎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한다. 관수는 잎에 직접 하는 것 보다 물방울이 튀기지 않도록 포기 밑에 주던가 분 밑에서 흡수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병 초기부터 동수화제, 농용신수화제 등을 살포하여 병 발생을 방지하도록 한다.




점무늬세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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