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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균위조병

 

 이 병에 감염되면 아랫 잎의 일부분이 생기를 잃고 쭈그러들어 마침내 잎의 절반이 황화하고 일부의 잎맥이 붉게 된 후 잎 전체가 고사한다.  이 증상은 서서히 위의 잎으로 진전되는데 윗잎에서는 잎맥의 변색이 잎의 황화보다도 먼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제부의 뿌리를 절단하여 보면 유관속이 갈색으로 변해 있다.  심한 경우는 지제부의 뿌리 전체가 흑색으로 변하고 부패한다.  심하면 포기전체가 고사하여 쉽게 뽑혀진다.  이 병은 토양전염성으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육묘, 토양, 재배관리 등의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육묘는 무균토를 사용하고 구입묘에 의한 전염에 주의한다.  토양 소독은 클로로피크린을 10a당 30~40ℓ 뿌려서 소독한다.  이 때 가스의 확산을 좋게하기 위해 흙을 잘 부수고 적당한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처리한다.  또한 정식 시에 묘의 단근에 의해 생긴 상처 부위로 감염되므로 뿌리가 분에 감기지 않은 어린 묘를 심고 차광망 피복으로 몸살을 방지한다.  발병 포장에서는 지온이 내려간 9월 중순 이후에 정식을 한다.  또 보식도 10월 이후에 한다.  정식 후에는 하우스의 비닐을 빨리 씌워 비를 맞지 않게 한다.  또 하우스 내의 기온이 극단적으로 상승하지 않게 하고, 발병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감염주와 주변 토양을 함께 파서 태운다.  토양 수분이 높으면 병원균의 이동이 쉽게 되므로 관수를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 출처 : 농진청 '고랭지 화훼재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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