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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썩음병 (Helminthosporium cactivorum)

 

♣ 피해와 진단
줄기의 지면부나 선단에 발생한다. 처음에 적은 황색의 점무늬가 생겼다가 급속히 갈색으로
썩는다. 썩은 부위에는 흑갈색의 가루 모양의 분생포자가 많이 생긴다. 심하면 포기 전체가
썩는다.

♣ 생활과 발병조건

병든 부분에 생기는 가루모양 갈색의 분생포자가 작업중이나 바람에 의해 전염된다. 분생포자 이외에 썩은 조직에 있는 후막포자는 토양중에도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다.

포자의 활동 적온은 37℃이고 14∼40℃에도 잘 발생하므로 시설 내에서는 연중 발생 가능하며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피해가 심하다. 실생, 접목, 해충피해 때 상처나 생육이 연약한 부위로 침입하기 쉽다.

♣ 방제법
온실 내 고온다습할 때 발생이 심하므로 환기를 하여 건조하게 관리한다. 상처 부위로 침입하기 쉬우므로 접목, 삽목 가식시는 잘린 부위가 충분히 아문 뒤(큐어링) 심는다. 이병주는 조기에 제거하고 벤레이트 등 적용 약제로 예방 및 방제한다. 토양은 충분히 소독 후 사용한다.




줄기썩음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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