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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고병 (Fusarium oxysporum)


♣ 피해와 진단
줄기와 뿌리에 발생한다. 줄기에는 처음에 지면부가 연황색으로 되고 약간 옴폭 들어간 후 급속히 갈색으로 되어 썩는다. 건전 부분과의 경계부위에 폭 3㎜ 정도의 진녹색 무늬가 생긴다. 썩은 부분에는 주황색 분생포자 덩어리가 생긴다.

병든 줄기를 잘라 보면 썩은 부분에서 상부로 유관속이 적갈색으로 되어 있다. 뿌리에 침입하면 암갈색으로 변한 다음 죽는다.

♣ 생활과 발병조건
대형 및 소형의 두 종류의 분생포자를 만든다. 대형 분생포자는 초승달 모양의 4∼6개의 세포로 되어 있고, 소형 분생포자는 단세포이다.

이 외에 후막포자 및 균핵은 토양중에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고 전염원이 된다. 선인장의 생육기인 봄부터 가을에 걸쳐 발생한다. 특히 실생묘에 침입하면 피해가 크다. 접목, 삽목, 옮겨심을 때 상처 부위로 침입하기 쉽다.

♣ 방제법
토양은 철저히 소독한 후 정식한다. 정식 전 상처 부위나 절단 부위는 건조시켜 완전히 아문(큐어링) 뒤에 심는다. 건전한 것을 삽목이나 접목에 이용한다. 병든 포기는 조기에 발견하여 흙과 함께 제거한다. 옮겨 심는 시기는 초봄이 좋고 여름은 피한다.


입고병
(18388)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83-33 TEL:031-229-5831~4 FAX:031-229-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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