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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응애(Rhizoglyphus sp.)

 

♣ 피해와 진단

구근의 비늘잎 기부를 가해하므로 비늘잎이 모두 떨어지게 되고 심하면 지상부 줄기 속까지 상향으로 가해한다. 선충, 톡톡이, 고자리파리, 기계적인 상처 등 상처난 부위를 통하여 감염하며 복합 감염시 더 큰 피해를 받게 된다. 생육기에 피해를 받으면 지하부의 뿌리발달이 부실하므로 상부생육이 불량해져 결주가 생길 뿐만 아니라 심하면 생산량이 극도로 떨어진다.

 

♣ 해충의 형태 및 생태

성충의 암컷은 체장이 1㎜, 흉폭 0.3㎜, 수컷은 이보다 약간 작다. 몸체는 타원형에 광택이 나며 반투명하다. 색깔은 유백색에 가깝고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이들은 생육환경이 부적당하면 활동을 중지하고 휴면충으로 된다. 일생 동안 600여개의 알을 낳고 1세대를 완료하는 데 45∼108일 소요된다. 유기질이 풍부하고 습한 사질양토를 좋아한다. 지온이 10℃ 전후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적온은 25℃, 적당한 습도는 89%이며 33℃이상이면 활동을 중지한다. 온실, 하우스, 노지 어느 곳이든 환경만 맞으면 번식하고 산성토양을 좋아한다.

 

♣ 방제법

연작을 절대 피하고 상처가 없는 건전한 구근을 이용한다. 구근은 43℃에 30∼60분간 온탕처리하면 방제가 가능하다. 구근은 상처가 없도록 관리하고 구근 소독은 디메토유제 1,000배액에 30분간 침지한다. 오염된 포장은 토양훈증제로 소독하여야 하며 생육기간 중에 발병하면 디메토유제 1,000배액을 작물 주위에 관주(㎡당 2∼3ℓ)하면 다소 효과가 있다.

 




뿌리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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