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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먹나방(Illiberis nigra)

 

 

♣ 피해와 진단
9월경 정원이나 노지의 장미에 검은색의 유충이 새로 나온 1년생 가지의 신초 부위를 집단적으로 가해한다. 유충은 잎을 자르면서 폭식하므로 피해를 받은 가지는 줄기만 남을 정도로 피해가 심하다.

 

♣ 해충의 형태 및 생태
유충은 18㎜ 정도이며, 머리의 폭은 1.5㎜ 정도이다. 머리는 흑갈색으로 앞머리에서 이마 부위 쪽으로 담갈색을 띤다. 몸은 회자색으로 복부 쪽은 붉은 자색을 띠나 검은색의 짧은 털이 밀생하여 검은색으로 보이며, 드물게는 회색의 긴 털이 나 있다. 연 1회 발생하며, 나무껍질 사이에 고치를 짓고 그 속에서 어린 유충으로 월동한다. 월동유충은 이듬해 4월경부터 잎을 식해하기 시작하며, 5월 상순경에 노숙하여 잎 뒷면에 흰색의 실로 고치를 만들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 기간은 약 2주 정도이며, 성충은 잎 뒷면에 여러 개의 알을 낳고, 9월경 부화한 유충은 잎 뒷면에서 섭식을 하다가 월동한다.

 

♣ 방제법
월동 장소가 될 만한 곳을 깨끗이 제거하고 봄철 어린 유충이 활동을 시작할 때 유기인제를 살포한다.




매실먹나방
(18388)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83-33 TEL:031-229-5831~4 FAX:031-229-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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