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식량작물

■ 가지마름병(枝枯病, Coniothyrium fuckelii, Botrytis cinerea)

 

 

♣ 병징과 진단

주로 가지에 발생한다. 처음에 자갈색 둥근 점무늬가 생기고 차츰 커져서 그 중심부가 회갈색으로 약간 움푹하고 그 주위가 자갈색으로 약간 볼록한 반점이 크게 생긴다. 그 후 병반에서 표피가 터지고 표면에 검고 작은 입자가 생긴다. 심하면 병반이 줄기를 둘러싸므로 상부가 말라죽게 된다.

 

♣ 병원균과 발병조건

병든 부분에 생긴 검은 작은 입자는 월동이 가능한 병자각이다. 월동 후 병자각에 들어있는 병포자가 튀어나와 비산하여 2차 감염원이 된다. 이 병포자는 주로 상처 부위로 침입하나 표피 내로 직접 침입할 수도 있다. 장미 생육 초기인 봄에 비바람에 의해 운반된 병포자가 접목 부위나 진정한 부위, 동해나 풍해 부위, 기타 기계적인 상처 부위로 침입한다. 전정시 가위를 통해 전염되기도 한다.

 

♣ 방제법

병든 부분은 발견 즉시 잘라서 소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전정은 반드시 맑은 날 건조한 상태에서 하고 전정 후에도 자른 부위는 건조하게 관리한다. 병든 줄기를 자른 가위 등은 뜨거운 물이나 포르말린액(250배)에 소독한다. 겨울 휴면기에는 병든 가지를 제거하고 석회유황합제 원액을 발라준다. 생육중에는 다이센M 45나 다코닐을 이용(외국에선500∼600배)하면 효과적이다.

 




가지마름병
(18388)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83-33 TEL:031-229-5831~4 FAX:031-229-5964

COPYRIGHTⓒ 2011 경기도농업기술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