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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유충이 배나무나 사과나무의 눈, 꽃봉오리, 잎등을 갉아 먹는데 잎에서는 잎뒷면을 접고 그 속에서 엽육을 식해한다. 피해엽은 타버린 것 같이 보인다.
1년에 1회 발생하며 나무껍질이나 기타 간극에서 조그마한 고치를 짓고 그 속에서 노령유충으로 월동한다. 이들은 이듬해 봄 기주식물의 발아와 함께 활동을 시작하여 잎 뒤의 끝 쪽 표면을 접고 고치를 만든 다음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번데기로 된다.
성충은 6월 하순에서 7월에 나타나 산란하는데 이 알은 8월에 부화하여 그 해에 다 자라지 못하고 월동에 들어간다.
성충은 흑색이고 날개는 반투명하되 앞날개, 뒷날개의 전연부는 불투명한다. 잎뒷면에 타원형에 황백색인 알을 50~200개씩 무더기로 산란한다.

방제

연 1회 발생하고 유충으로 월동하여, 이른 봄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따라서 이른 봄 잎말이나방, 진딧물류의 방제가 실시되고 있지 않은 과원에서는 피해를 입는 일이 있다.
방제적기는 잎 전개 초기, 유충이 잎을 감기 전에 약제를 살포한다.
또 6월 하순~7월 상순의 알 및 유충 부화기에 유기인제를 살포하여 월동밀도를 저하시켜 둔다.
발아 전의 석회유황합제, 동기의 기계유제 등도 월동유충을 죽여 효과적이며 살포전에 조피 긁기를 하면 한층 효과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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