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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마름병


병징

줄기와 가지에 발생한다. 처음에는 불규칙한 타원형, 수침상의 병무늬가 암갈색을 나타내면서 생기고 나중에 마르면 건전부와의 경계부위에 틈이 생기고 적갈색으로 된다. 병세가 진전되면 병무늬 표면에 흑색의 과립체(병자각)가 밀생하며 나무껍질이 거칠게 된다. 줄기의 방향별로는 서남쪽에, 큰가지에는 위쪽에 발병이 많으며, 또 햇가지가 병에 걸리면 6월경에 급히 말라죽으면서 가지마름현상을 나타낸다. 병무늬는 봄과 가을에 확대되나 여름에는 한때 멎는다.

 

 

 

 

 

병원균과 생활사

병원균은 Botryosphaeria dothidea 이며 전염원은 가지나 줄기병원균은 Diaporthe medusaea(불완전 세대:Phompsis fukushii)이며 균사로 월동한 다음 봄에 병무늬에 병자각을 만들어 자낭각은 가을에 형성된다. 물기가 있을 때 포자각을 만들어 빗물에 의해서 포자는 흩어지며 상처를 통해서 식물에에 침입한다. 상처의 종류로는 해충피해, 가지치기, 한해를 받은 줄기 등이 있다. 이 병은 한해, 가뭄해, 질소비료의 과잉 또는 배수가 나쁜 토양에서 발생이 많고 특히 고접갱신, 강전정 및 행수 품종에서 장과지 이용 등으로 병의 발생이 늘어난다고 한다. 행수, 풍수 등의 품종이 감수성이 높으며 장십랑, 신고 등에서도 발생한다.

 

방제법

경종적 방제방법은 배나무 묘목을 식재할 때 가뭄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가 잘되는 땅에 심는다. 반드시 상처 부위를 통해서 병원균이 침입하므로 가지치기 이후에는 상처 부위를 치료할 수 있는 약제를 도포 및 살포하여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다. 나무가 웃자라면 겨울에 동해를 받아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우므로 3요소를 알맞게 주어 나무를 튼튼히 키우고 특히 질소비료를 많이 주어서는 안된다. 병든가지는 빨리 제거하여 다른 가지는 전염되는 것을 막아야한다. 약제방제는 동계약제(석회유황합제)를 철저히 살포하며 줄기의 병무늬는 병든 부위를 깎아내고 지오판, 도포제 등으로 발라준다.




줄기마름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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