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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별무늬병


병징

잎, 햇가지, 과실 등에 발생한다. 잎에는 그을음 모양의 병 무늬가 생기며, 과실에는 콩알만할 때부터 검은색의 부정형 점무늬가 생겨서 여기에 포자가 형성되는데, 열매가 커감에 따라 병무늬 부분은 자라지 않고 오목해지며, 틈이 생긴다. 햇가지에는 암갈색의 둥글고 오목한 병무늬가 생겨서 그을음 모양의 포자가 형성되고 표면은 코르크화 한다. 잎자루, 열매꼭지 등에는 잎에서와 같은 병무늬가 형성되는데, 대개 열매꼭지가 병들면 열매는 일찍 떨어진다.

 

 

 

 

병원균과 생활사

병원균은 Venturia nashicola이며 잔가지나 낙엽에서 균사 혹은 분생포자의 형태로 월동하고, 다음해의 제1차 전염원이 되나, 자낭포자의 발생은 늦봄에 이루어진다. 포자의 전파는 제 1차로 빗물에 의해서, 제 2차로는 바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포자는 발아 후 각피를 통해서 침입한다. 잎에 대한 감염적온은 15∼20℃이며 최저 8℃, 최고는 25℃,정도로서 물이 있을 때 48시간 이내에 침입이 끝나며, 잠복기간은 전개 5∼6일된 어린잎은 7∼10일, 성엽은 최고 35일, 통상 15∼16일이나 전엽후 1개월이 지난 잎에는 거의 발병되지 않는다. 병원균은 각피 침입후 포복균사로 자라면서 자좌 모양으로 발달하고 분생자경을 만들고 분생포자를 형성되는 5∼7월에 심하다.

 

방제법

저항성 품종을 재배한다. 신고, 만삼길, 황금배, 풍수, 행수, 장십랑은 감수성이고 이십세기, 신수는 중간정도, 감천, 추황, 연산배는 저항성이다. 나무를 튼튼히 키우고, 병든 잎이나 나뭇가지는 모두 모아서 태워야 한다. 눈이 트기 전에 석회유황합제 5∼7도액을 뿌리고 꽃피기 전까지 4두식 과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하고, 열매 및 잎이 25∼30일 정도 자란 후에는 병원균의 침투가 어려우므로 봉지 씌우기 전까지 10일 간격으로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가을방제(낙엽 10∼15일 전)는 꽃눈의 비늘속으로 병원균이 침입, 다음해의 전염원이 되므로 이 시기에 예방위주로 1∼2회 살포한다. 적용약제는 디페노코나졸, 지오판·리프졸, 누아리몰, 리프졸 등이다.




검은별무늬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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